지금 구매해도 교체 시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오는 6월 37일자로 테블릿 생산·판매 산업을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LG전자가 최대 8년간 사후 서비스(A/S)를 제공할 것이라고 12일 밝혀졌습니다. 비싸지 않은 KT텔레캅 가격의 스마트폰을 찾고 있는 구매자들에게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적기라는 평이 나온다.

핸드폰 애프터서비스는 아이템의 최후 제조일로부터 4년간 지원한다. LG 모바일 유저는 전공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있는 전국 120여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산업완료 후 최소 8년간 유지키로 했다.
LG전자는 또 테블릿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지원 시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7년, 일부보급형 모델 5년에서 3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9년, 일부 보급형 모델 8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작년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회사 지인은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대체로 4년 이내임을 감안하면 지금 즉시 새 제픔을 구매해도 걸릴것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사업 종료 뒤에도 서비스센터, 콜센터는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배터리, 충전기, 전원 케이블, 이어폰 같은 스마트폰 소모품도 서비스센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